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브라운체온계를 자주 사용하시죠.저도 솔이 아기 때부터 계속 잘 쓰고 있는데요,전반적으로 빠르고 정확해서 만족하고 있어요.그런데 사용하면서 항상 불편했던 점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전원을 켤 때마다 매번 개월 수(연령체크)를 다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에요.아이가 갑자기 뜨거워 보이거나, 잠든 상태에서 조용히 열을 재야 할 때는이 작은 단계 하나도 은근히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아이가 아플 땐 몇 초라도 더 빨리 체온을 확인하고 싶어서저는 이 부분이 계속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하루에도 여러 번 체온계를 꺼내 쓰는 날도 많다 보니까이 과정이 누적되면서 “이걸 고정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솔이가 열이 오르내리던 날엔 몇 시간 간격으로 재야 해서 더 불편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