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았던 여러 제도들을 경험하게 됩니다.그중 하나가 바로 Daylight Saving Time, 흔히 말하는 썸머타임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처음으로 썸머타임이 시작되는 날을 겪게 되었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핸드폰 시간이 평소처럼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있어서처음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하지만 하루를 보내다 보니 시간이 이상하게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미국 썸머타임이 시작되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썸머타임을 경험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미국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썸머타임의 의미와 2026년 시작 날짜, 그리고 한국과의 시차 변화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려..